외과
서울대학교병원 외과는 해방 직후인 1946년 탄생하였다. 1960~70년대에 흉부외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등이 외과로부터 분리되었고, 1978년도에는 외과 내에 소아외과 분과를 개설하였다. 최근에는 외과 분야가 더욱 전문화되고 광범해지면서 2007년도에는 세부전공분야과로 간담췌외과, 위장관외과, 대장항문외과, 유방내분비외과, 이식혈관외과를 두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