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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을 내시경으로 다 제거했는데, 왜 다시 수술해야 할까요?
조기 위암이라도 ‘림프절 전이 가능성’에 따라 치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위암은 일찍 발견하면 내시경으로 치료할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시경 치료 후 병리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요.
암세포의 분화도는 어떤지, 암이 얼마나 깊이 침범했는지, 혈관이나 림프관 침범은 없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림프절 전이 위험을 판단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조기 위암과 1기 위암은 같은 말일까요?
내시경 치료 후 추가 수술은 어떤 경우에 필요하고, 실제 수술은 어떻게 진행될까요?
또 위암을 완전히 제거했더라도 다시 위암이 생길 수 있을까요?
서울대학교병원 위암센터 김정윤 교수와 함께 내시경 치료부터 추가 수술, 림프절 전이, 치료 후 재발과 이시성 위암까지 알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