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아노 파바로티, 패트릭 스웨이지, 유상철!

이들의 목숨을 앗아간 질병이자

5년 내 생존율이 겨우 12.6%에 불과한 치명적인 암, 췌장암!

췌장암은 증상이 보여 병원을 찾게 되면 

이미 너무 늦어 수술이 불가한 경우가 많다는데요. 

췌장암의 생존율이 낮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췌장암을 의심해볼 수 있는 전조증상! 

그리고 다른 암보다 유전력이 중요한 이유까지!

침묵의 살인자, 췌장암에 대해 

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류지곤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봅니다.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