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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이 ‘생기기 전에’ 막기 위해 어린이병원 신속대응팀(ARS팀)의 준비는 현장 밖에서도 계속됩니다.
서현두 간호사는 출근 전 헬스로 출동을 위한 체력을 키우고 💪,
박효원 간호사는 퇴근 후에도 아이들을 더 잘 케어하기 위해 꾸준히 공부하며 전문성을 다집니다 📚.
이번 영상에서 ARS팀 간호사들의 ‘근무 전·후’ 루틴까지 확인해보세요!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