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박하령 전임의, EGA 2026 우수발표상 수상
안과 박하령 전임의, EGA 2026 우수발표상 수상
안과 박하령 전임의가 2026년5월 개최된 제15회EGA(English Glaucoma Academy 2026)에서Best Presentation Award(우수발표상)를 수상했다.
EGA는 국내 녹내장 전문가들이 최신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대회로, 올해15주년을 맞아 다양한 강연과 연구 발표가 진행됐다.
박하령 전임의는 「Machine-Learning Glaucoma Detection in Myopic Eyes: A Myopia-Specific Normative Database Derived from Large National Population Study」라는 제목의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근시 환자에서 녹내장 진단 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기 위해 한국인 대규모 인구 기반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한 연구이다.
연구팀은 근시 정도에 따른 안구 구조 변화를 반영한 정상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기계학습 모델을 개발했다. 해당 모델은 독립 검증군에서 우수한 진단 성능을 보였으며, 향후 근시 환자의 녹내장 진단 정확도 향상에 기여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하령 전임의는 “근시 환자에서는 안구 구조 변화로 인해 녹내장 진단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이번 연구가 실제 임상 현장에서 보다 정확한 진단을 돕는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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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과 박하령 전임의 |
![[사진]안과 박하령 전임의 [사진]안과 박하령 전임의](https://www.snuh.org/upload/editor/images/000113/20260609164506369_6CV9MCAU.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