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슬관절팀, 대한슬관절학회 6개 부문 수상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슬관절팀, 대한슬관절학회 6개 부문 수상
- 구연 대상, 최우수논문상, 우수논문상 등 6개 부문 수상
- AI 진단부터 인공관절 재치환까지, 슬관절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연구 역량 입증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슬관절팀(최병선·노두현·한혁수 교수)이 최근 열린 2026년 대한슬관절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구연 대상과 최우수논문상을 포함해 총 6개 부문의 주요 학술상을 수상했다. 같은 기관 소속의 단일팀이 이처럼 여러 부문을 수상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서울대병원의 임상·연구 역량과 학술 기여도를 동시에 입증한 성과다.
대한슬관절학회는 슬관절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학술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발한 학술 교류를 이어가는 학회다. 매년 두 차례의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하며, 대한슬관절학회지(KSRR)를 연 2회 발행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연구팀은 ▲구연 대상(최병선 교수) ▲우수논문상(최병선·한혁수 교수) ▲우수심사위원상(최병선 교수) ▲우수포스터상(최병선 교수) ▲KSRR 최우수논문상(노두현 교수) ▲우수 편집위원상(노두현 교수)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인공관절전치환술(TKA) 장기 환자보고결과(PROMs) 분석, 인공관절 감염 재치환 연구, 비수술적 생체역학 연구, 딥러닝 기반 골관절염 진단 연구 등 슬관절 분야 전반을 아우르는 연구 성과에 따른 것이다. 특히 연구팀은 ‘진단–수술계획–수술 중 정렬–수술 후 회복 예측’에 이르는 전 주기를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반으로 정밀화하는 연구를 지속해 왔다.
한혁수 교수(정형외과)는 “이번 수상은 일차 치환술부터 재치환, 생체역학, 인공지능 기반 정밀 의료 연구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축적해 온 협력 연구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의 미충족 수요를 출발점으로 환자 치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정형외과 최병선, 노두현, 한혁수 교수 [사진 왼쪽부터] 정형외과 최병선, 노두현, 한혁수 교수](https://www.snuh.org/upload/editor/images/000112/20260513142018350_UQC4JYJW.jpg)
[사진 왼쪽부터] 정형외과 최병선, 노두현, 한혁수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