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안과 오이철 교수, 미국 안과·시과학회(ARVO) 신진의사과학자상 수상
서울대병원 안과 오이철 교수, 미국 안과·시과학회(ARVO) 신진의사과학자상 수상
- 망막질환 분야의 멀티모달 인공지능 및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오이철 교수는 지난 5월 3일 미국 안과·시과학회(ARVO, Association for Research in Vision and Ophthalmology)에서 수여하는 Early-Career Clinician-Scientist Research Award (신진의사과학자)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ARVO는 안과 및 시과학 분야의 대표적인 국제 학술단체로, 매년 개최되는 ARVO Annual Meeting은 전 세계 안과·시과학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가장 큰 학술대회입니다. 해당 상은 임상과 연구를 함께 수행하는 젊은 의사과학자를 대상으로, ARVO Annual Meeting에서 발표된 우수한 연구 성과를 인정하여 수여되는 상입니다.
오 교수는 안과 영상과 인공지능을 융합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왔으며, 특히 망막질환 분야의 멀티모달 인공지능 및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안과 임상 현장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새로운 진단 및 예측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오 교수는 한국 소속 연구자로는 역대 세 번째 수상자로 선정되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오 교수는 앞으로도 안과 질환의 진단, 예후 예측, 임상 의사결정 지원에 활용 가능한 인공지능 연구를 지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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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오이철 교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