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정기학술대회" 우수구연 금상 수상
서울대병원 안과 오이철 임상강사 (지도교수: 안과 박규형 교수) 가 최근 개최된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정기 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인 우수구연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KoSAIM)는 의료와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통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미래 의료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된 학회로, 매년 학술대회를 통해 혁신적인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연구자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오이철 임상강사는 "MM-Fundus-CLIP: A Multi-Modality Fundus Foundation Model Leveraging Large Language Model and Contrastive Language-Image Pre-Training"을 주제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방대한 데이터 처리 기술과 모델의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본 연구는 11가지 영상종류에 달하는 200만 장의 안과 영상 데이터와, 대규모 언어 모델을 활용해 80만 건의 전자의무기록 텍스트를 대조 학습 방식으로 결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특히 해당 모델은 기존의 최신 모델들을 상회하는 압도적인 성능을 입증하였습니다. 본 연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안과학교실 박규형 교수를 교신저자로 한 연구로, 안과 영역에서 멀티모달 파운데이션 모델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학문적 가치가 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