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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

제13차 서울국제 암심포지움 개최

조회수 : 5636 작성일 : 2006-08-22

제13차 서울국제 암심포지움 개최

제 13차 서울국제 암심포지움이 대한암연구재단(이사장 안윤옥 서울의대 예방의학교실) 주최로 2006년 8월 16일 서울의대 암연구소에서 열렸다.

제13차 서울국제 암심포지움 단체사진

1988년 고 김진복 서울의대 교수 등에 의해 설립된 대한암연구재단은 국내 암 연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서울국제암심포지움을 개최하여 왔다. 올해는 국내 최대 호발암인 ‘위암’을 주제로 하여 전세계 위암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해외 연자 7명을 포함한 위암 관련 석학 10명이 연자로 참여하였으며, 130여명의 국내 암 연구자가 참석하여 위암에 대한 깊이 있는 토론을 하였다.

현 국제위암학회 회장이자 국제외과학회 회장인 일본 게이오 의대 외과학교실의 키타지마 (Kitajima) 교수는 복강경 수술, 림프절 선택 절제 등 조기위암에서의 다양한 축소 수술에 대해 강의하였고, 일본 국립암센터의 사사코 (Sasako) 박사는 위암에서 기존의 림프절 절제술과 대동맥주위림프절 확대절제술의 장기 성적을 비교하여 두 수술 간에 생존율의 차이가 없었다는 임상시험 결과를 보고하였다.

일본 규슈 의대 예방의학교실의 코노 (Kono) 교수는 염분 섭취, 헬리코박터 균, 김치 등 위암 발생 또는 억제와 관련된 인자들에 대한 발표를 하여 일반인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 날에는 서거 1주년이 되는 고 김진복 교수를 추도하는 기념식이 있었으며, 최근 2년간 뛰어난 암 관련 연구 업적을 이룬 연구자를 대상으로 하는 제 1회 김진복암연구상 수상식이 거행되었다.

수상의 영광은 암전이억제유전자의 발현 조절에'); $('head').prepend(''); $('head').prepend(''); $("#meta_og_url").attr("content", window.location.href); $("#meta_og_title").attr("content", subject); $("#meta_og_image").attr("content", thumbImg); $('body').prepe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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