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교정술
[Vision correction surgery]
시력을 교정하기위한 수술
신체기관
눈
정의
근시, 난시, 원시를 통칭하여 굴절이상이라 부른다. 굴절 이상으로 인하여 나안 시력(안경 혹은 콘택트 렌즈 미착용상태의 시력)이 떨어지게되고, 이러한 저하된 시력을 교정 시켜주는 수술을 시력 교정 술이라고 부른다. 수술 방법에 따라 크게 나누어 본다면 라식(LASIK)과 라섹(LASEK), 스마일(Small Incision Lenticule Extraction) 등이 포함되어 있는 레이저 시력 교정술과 안구 내 렌즈 삽입술로 나눌 수 있다.
준비사항
정확한 시력교정을 위하여 수술 전 자세한 눈 검사 및 상담이 필수적이다. 각막 형태의 정확한 측정을 위하여 소프트 콘택트렌즈는 최소 1주, 하드 콘택트렌즈는 최소 2~3주 전부터 착용하지 않은 상태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수술 시 이물이 들어가면 감염 및 염증 반응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수술 당일은 깨끗이 세수를 하고, 눈 화장은 하지 않아야 한다. 수술 전날 과음이나 과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숙면을 취하고 오는 것이 좋다. 수술 후 운전은 하지 않는 것이 좋으므로, 차를 가져올 경우 보호자를 동반하는 것이 좋다.
시술방법
1. 라식 (LASIK) 1) 수술 전 마취를 위해 점안 마취제(안약)를 눈에 넣어준다. 눈 주변을 소독한 후 멸균 소독된 수술포를 붙이고, 개검기(눈벌리개)를 이용해 눈을 벌린다. 라식의 경우 각막 절제기를 통하여 각막 실질을 포함한 절편을 만든다. 라섹의 경우 라섹 전용 각막 원형 절제기를 이용하여 각막상피에 절개를 가한 다음, 알코올 혹은 펨토 레이저를 통하여 상피 절편을 제작 한다. 2) 상피 미세괭이라는 특수한 수술 도구를 사용하여 미리 절개한 각막상피편 경계 부위에서 각막상피편의 박리를 시작한 후, 상피 분리 주걱을 이용하여 상피편을 벗겨 올린 후 젖혀준다. 3) 수술 전 검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막 실질에 미리 목표한 양의 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 이상(근시, 원시, 난시)을 교정한다. 4) 벗겨낸 각막편을 다시 덮어준 후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덮어준다. 2. 라섹 (LASEK) 1) 수술 전 마취를 위해 점안 마취제(안약)를 눈에 넣어준다. 눈 주변을 소독한 후 멸균 소독된 수술포를 붙이고, 개검기(눈벌리개)를 이용해 눈을 벌린다. 라식의 경우 각막 절제기를 통하여 각막 실질을 포함한 절편을 만든다. 라섹의 경우 라섹 전용 각막 원형 절제기를 이용하여 각막상피에 절개를 가한 다음, 알코올 혹은 펨토 레이저를 통하여 상피 절편을 제작 한다. 2) 알코올 혹은 미세각막칼(Microkeratome) 으로 얇은 상피절편을 만든다. 3) 수술 전 검사한 자료를 바탕으로, 각막 실질에 미리 목표한 양의 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 이상(근시, 원시, 난시)을 교정한다. 4) 벗겨낸 상피 절편을 다시 덮어준 후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덮어준다(술자에 따라 상피 절편을 덮지 않는 술자도 있으며, 시력 회복에는 영향이 없다).
소요시간
약 20-30 분 소요된다.
주의사항
수술 중 안구가 흔들리지 않도록 주시 등을 잘 보는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혼탁 및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혹은 소염제 안약 점안도 필수 이며, 경과 관찰을 위해 반드시 정해진 검진일에 내원 해야 한다.
경과/합병증
라섹 수술은 라식 수술에 비해 약물 투여 기간 및 외래 통원 치료 기간이 길며, 시력 회복 속도가 늦은 것이 단점이다. 수술 다음날부터 시력이 개선되는 라식과는 달리, 각막상피가 회복될 때까지 3~5일 정도 치료용 콘택트렌즈를 착용해야 한다. 하지만 최종 시력 회복의 정도는 라식 수술과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작용/후유증
1) 안구 건조증: 가장 흔한 부작용이며, 각막 절편을 만드는 수술의 특성상 피하기 어렵다. 수술 전 본인이 가지고 있는 건조증 정도에 따른 정밀 검사와 상담이 필수 적이다. 2) 눈부심: 동군이 큰 환자와 고도 근시 환자에게서 눈부심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야간이 심하다.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서 회복되나 2% 정도에서 야간 눈부심이 지속되어 야간 운전과 같은 야간 활동 시 불편감을 호소할 수 있다. 3) 레이저 조사와 관련된 합병증: 중심 이탈, 각막 중심부 융기, 각막 혼탁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도 시력 회복 속도가 느려지거나, 시력회복의 정도가 제한될 수 있다. 4) 과교정, 부족교정: 시간이 지나면서 근시가 재발할 수 있다. 이 경우는 다시 한 번 수술을 시행하거나, 안경 또는 콘택트렌즈 처방 등으로 대부분 시력 개선이 가능하다. 5) 각막 혼탁: 수술 기술의 발전으로 각막 혼탁 발생율은 점차 감소 하고 있다. 심하지 않은 경우 저절로 사라질 수도 있으나, 심한 경우 영구적 시력 저하를 유발하는 경우도 있다.
치료질병
근시, 원시, 난시
생활가이드
1) 수술 당일부터 처방 받은 대로 안약을 사용하며, 안약은 오염되지 않도록 깨끗이 보관하고, 점안 시 눈에 닿지 않도록 한다. 2) 수술 당일은 눈을 비비거나, 심지어 세게 감는 것만으로도 각막절편이 이탈되거나 주름이 생길 수 있으며, 이 경우 시력 회복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 3) 최소 1주간은 수술 받은 눈을 비비거나, 눈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수술 후 1주 간 취침 시에는 반드시 안대를 착용하며, 세수 대신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아내고, 머리는 뒤로 감는 것이 좋다. 4) 수술 후 1주간은 독서, 컴퓨터, TV 시청 및 운전 등을 오랫동안 하지 않고, 눈을 쉬게 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된다. 또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도 회복에 도움이 된다. 5) 농구, 축구 등의 과격한 운동이나 수영 등은 수술 후 한 달 동안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관련치료법
안내렌즈 삽입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