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배너
본문으로 바로가기

의학정보

대동맥질환 중재시술
[intervention for aortic disease]

한 줄 설명

대동맥류, 대동맥 박리 또는 대동맥 파열 시 인조혈관(스텐트)을 병변에 설치하는 치료법

진료과 ?해당 과를 클릭 하면진료과로 바로 연결됩니다.

영상의학과 ,   흉부외과

관련
신체기관

대동맥

정의

대동맥은 인체에서 가장 중요하며 가장 큰 압력을 받는 혈관으로써 심장에서 보내지는 혈액을 온몸으로 보내는 통로가 되는 혈관이다. 따라서 심박동의 압력을 그대로 받기 때문에 이로 인한 질환들이 생기기 쉬운데 그 대표적 질환이 대동맥 박리와 대동맥류이다. 이 두 가지 질환 모두 대동맥의 혈관 벽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하는 것으로 대동맥 박리는 혈관벽을 구성하는 세 가지 층 중에서 그 가장 내면에 작은 상처가 나서 혈액이 대동맥의 벽을 뚫고 흐르는 것을 말하며, 대동맥류는 벽이 약해져서 내면의 파열 없이도 꽈리처럼 부풀어오르는 것이다. 대동맥 박리와 대동맥류 모두에서 혈관 파열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경우 아주 짧은 시간 동안의 다량의 출혈로 환자가 사망할 수 있기 때문에 환자에게 빠른 치료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 경우 중재시술이 유용하다. 대동맥 질환의 치료에는 약물 요법, 중재시술(인터벤션), 그리고 수술이 있다. 일반적으로 혈압 조절 및 통증 조절 등의 초기 약물 요법이 도움이 되지만 크기가 5 cm 이상 커지거나 5 cm 이하이더라도 그 크기가 늘어나는 속도가 빠른 경우에는 수술이나 중재시술(인터벤션)을 시행하게 된다. 중재시술의 경우 수술에 비해서 입원 기간과 회복 시간이 짧고, 합병증도 적으며 출혈량도 적어 환자에게 적은 부담을 준다. 대동맥질환을 갖는 환자의 흔한 동반 질환인 고혈압, 당뇨 등의 문제에도 수술에 대한 위험도 보다 훨씬 적어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에도 시도를 할 수 있다. 그러나 중재시술이 불가능할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할 수도 있다. 수술과 중재시술은 상호 보완적인 치료 방법으로서 대동맥 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에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게 된다.

준비사항

시술 전후의 합병증이나 개복술로의 전환 가능성을 고려하여 심폐 기능, 콩팥 기능, 간 기능 등의 시술 전 검사가 요구되며, 병변과 혈관의 해부학적 구조가 중재시술에 적당한지 확인 및 시술 계획을 위해 영상 검사를 시행한다. 일반적으로 조영 증강 컴퓨터 단층촬영(CT)을 시행하게 되는데 조영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6시간 동안 금식을 해야 한다. 부득이한 경우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하기도 한다. 시술 전에는 8시간 금식이 필요하다.

시술방법

대동맥 질환의 중재시술은 대부분 전신 마취 하에서 이루어지나 최근에는 간혹 부분마취 하에서 행해지기도 한다. 먼저 사타구니의 대퇴동맥을 통해서 시술용 카테터를 (시술을 위해 혈관에 삽입하는 관) 삽입한다. 이 카테터를 통해서 대동맥 병변까지 접근한 뒤, 인조혈관 스텐트를 병변 부위에 적절하게 설치한다. 시술 전 영상 검사로 이 병변을 분석하고 이에 맞는 인조혈관 스텐트를 선택하여 설치하며, 엑스레이 투시 하에서 조영제를 이용한 검사와 동시에 시행하기 때문에 더 정밀하고 안전한 시술이 이루어진다. 인조혈관 스텐트는 작은 튜브 안에 접혀 있다가 병변 부위에 시술을 통해 놓여 지면 대동맥의 크기에 맞게 펼쳐진다. 펼쳐진 인조혈관 스텐트는 약해지거나 늘어난 대동맥벽을 덮어줌으로써 대동맥 파열의 위험성을 줄여준다.

대동맥류 중재시술 전과 후

대동맥류 중재시술 전과 후

소요시간

시술 준비 과정, 마취 시간, 시술 난이도 등에 따라 다양하지만, 보통 2~3시간이 소요된다.

주의사항

시술 후 의료진의 설명에 따라 병실에서 절대 안정을 취한다.

경과/합병증

시술 후 환자는 12~24시간 동안 중환자실에서 머물며 시술 후 합병증의 가능성을 확인한다. 이후 1~6개월 이후 컴퓨터 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추적 영상 검사를 하게 되고, 인조혈관 스텐트의 기능 여부, 병변의 변화 등을 확인한다.

부작용/후유증

시술 후 대동맥 질환의 재발이나 대동맥 폐쇄, 인조혈관 부위의 누출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시술 도중 대동맥 파열로 사망할 수도 있다.

치료질병

대동맥 박리, 대동맥류, 대동맥 파열

생활가이드

시술 후 일주일까지는 무거운 물건을 들지 않도록 하며 격렬한 운동은 삼가한다.

관련치료법

대동맥 수술

본인인증

전체 검색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