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틴수치
[Normal ferritin levels]
정상 페리틴 수치
정의
페리틴은 철을 포함한 단백질로서 세포 내에 저장된 철의 일차적인 형태로 혈중 페리틴 농도는 체내에 저장된 철의 총량을 반영한다. 철의 섭취가 부족하거나 체내 요구량이 증가하는 경우 저장철과 페리틴 수치는 감소하며, 수요 이상의 철 섭취가 있을 때 저장철과 페리틴 수치는 증가한다. 철 결핍의 진행은 단계적으로 나타나는데 철 수치는 저장철로 인하여 초기에는 정상으로 유지될 수 있으며 페리틴의 감소가 가장 먼저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페리틴 농도의 변화는 철 결핍을 조기에 반영하는 주요 지표가 된다.
검사주기
특정한 검사주기가 정해져 있지는 않으며 혈액검사상 혈색소 수치와 적혈구 용적율이 낮을 때, 철 결핍성 빈혈의 의심 증상이 있을 때 저장철의 감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준비사항
혈중 페리틴 농도는 식이섭취에 따라 변화할 수 있으므로 검사를 위한 채혈을 시행하기 전 12시간의 금식이 필요하다.
검사방법
팔의 정맥에서 검체를 채혈하며 면역화학발광 분석법을 사용하여 검사를 시행한다.
소요시간
혈액 검사를 위한 채혈에는 2~3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주의사항
페리틴 농도의 변화는 혈청 철, 총철결합능, 트랜스페린 포화도 등의 다른 저장철 검사 결과와 관련지여 임상적인 의미를 평가할 필요가 있다. 페리틴은 대부분 세포내에 존재하며 혈중에는 소량으로 존재하지만 다량의 페리틴을 함유한 세포의 손상이 있는 경우 혈중으로 유출되어 페리틴 농도가 비정상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
결과
남: 21.81 ~ 274.66 ng/mL 여: 4.63 ~ 204.00 ng/m
부작용/후유증
검체 채취 후 체외에서 측정되는 검사이기 때문에 검사에 따른 특별한 부작용이나 휴유증은 없다.
진단질병
철결핍성 빈혈, 임신, 출혈, 철색소증, 철분제제 정맥주사, 수혈, 간질환
관련검사법
혈색소, 적혈구 용적율, 혈청 철, 총철결합능, 트랜스페린 포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