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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

각막손상
[Corneal Injury]

한 줄 설명

각막에 발생한 상처

관련
신체기관

관련 질병

안구 건조증, 노출 각막염, 자외선 각막병증, 각막 미란, 각막 열상 등

정의

각막은 눈의 가장 바깥 앞 표면에 있는 투명하고 혈관이 없는 조직으로 빛을 통과 시키고 굴절을 통해 볼 수 있게 한다. 흔히 검은자위라고 하는 부위로 "검은 동자" 쪽에 수상, 건조증 등을 통하여 상처가 발생할 수 있다.

원인

정상적으로 각막은 눈물에 골고루 덮여 있어야 하지만 안구 건조로 인하여 각막 표면에 있는 눈물이 마르면서 각막에 작은 상처가 생길 수 있다. 이 외에도 눈꺼풀이 잘 안 감길 경우 눈물이 마른 상태의 각막이 장기간 노출 되면서 각막 상처가 발생할 수 있다. 용접 등을 통한 자외선 각막병증이 발생하면서 각막 상처가 생길 수 있다. 그 외, 외부 요인에 의하여 각막을 긁거나 찌를 경우에도 각막에 상처를 낼 수 있다.

증상

각막 상처가 발생할 경우 가장 흔한 증상으로는 안구 통증이며 충혈, 눈물 흘림, 이물감, 시력 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다. 각막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혹은 지속되는 각막 상처로 인하여 각막에 혼탁이 생기거나 두께 얇아짐, 신생 혈관 생성 등이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시력 저하가 더 악화될 수 있다.

진단/검사

안구 통증, 충혈, 눈물 흘림, 이물감, 시력 저하 등의 증상이 발생하거나 눈을 다친 경우 빠른 시일 내에 안과 검진이 필요하며 일차적으로 세극등현미경검사를 통하여 각막 상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정확한 병력 청취를 통하여 원인 파악이 가능하다. 그 이외에 정밀한 검사를 위하여 각막지형도검사, 각막 곡률 검사, 각막 두께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다.

치료

각막 상처를 유발한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게 된다. 안구 건조 혹은 노출 각막염 등에 의한 상처의 경우 인공눈물, 연고 등의 안약을 통하여 치료를 하게 된다. 수상에 의한 각막 상처의 경우에는 항생제 안약 및 항염증 안약 등이 필요하다. 또한 각막 상처의 크기에 따라서 치료용 콘택트 렌즈를 착용하여 각막 상처 부위에 눈꺼풀에 의한 자극 최소화, 이물감 및 통증 경감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각막 표면에 국한 된 상처는 대부분 비수술적 방법을 통하여 치료 가능하나 각막 전층을 손상시킨 경우에는 봉합 등의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경과/합병증

각막 상처의 원인에 따라서 예후가 다르다. 안구 건조에 의한 각막 상처는 안구 건조증이 어느 정도 조절되면 보통의 경우 각막의 정상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안구 수상에 의한 각막 상처의 경우 수상의 정도에 따라 정상까지의 회복 여부가 결정된다. 각막 표면에 국한된 각막 상처 중에서 각막 상처의 경우 대부분 정상 회복을 보이나 일부에서 재발성 각막 미란이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한 장기적인 약물 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각막 전층 열상의 경우 각막 전층 구조적 손상으로 성공적인 수술적 치료 후에도 시력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또한 각막 상처가 있는 상태에서 외부 미생물 유입에 의한 각막 감염 등이 생길 수 있다. 그 외에도 각막 상처가 회복되는 과정이나 회복된 이후에 각막 혼탁, 각막 두께 변화, 각막 신생 혈관 생성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이로 인한 시력 저하, 번져 보임, 굴절 이상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예방방법

안구 건조나 노출 각막염 등의 경우 각막 상처가 생기기 전에 꾸준한 인공눈물, 연고 등의 안약 사용이 도움된다. 제초기, 그라인더, 용접 등의 작업을 할 때는 반드시 보호 안경을 착용한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필요에 따라 인공눈물, 연고 등의 안약 사용 꾸준히 하고 각막 손상의 위험이 있는 작업시에는 반드시 보호 안경을 착용한다. 통증, 충혈, 이물감, 눈물 흘림, 시력 저하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빠른 시일 내에 안과 검진을 받도록 한다.

관련질병

각막 상처와 관련된 질환으로 안구 건조증, 노출 각막염, 자외선 각막병증, 각막 미란, 각막 열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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