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다른 증상은 없이 입안에만 국한되어 재발되는 궤양으로 특징되는 질병입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전 인구의 20% 정도에서 나타나며, 특정 인종이나 사회경제적 집단을 연구하면 발병률은 5~50% 정도입니다.
신체기관
입안
베체트 증후군
정의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다른 증상은 없이 입안에만 국한되어 재발되는 궤양으로 특징되는 질병입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전 인구의 20% 정도에서 나타나며, 특정 인종이나 사회경제적 집단을 연구하면 발병률은 5~50% 정도입니다.
원인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발병에 관련된 주요 요인으로는 유전적 요인, 혈액장애, 면역이상, 그리고 외상이나 담배 같은 국소적 원인이 있습니다. 국소적 면역이상이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과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지만,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발생과 관련된 구체적인 특이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가장 잘 알려진 요인은 유전입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양성 부모가 있는 어린이들은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에 걸릴 위험이 더 많았습니다. 최근 연구에서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과 특정 면역질환 사이에 유전적인 관계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었습니다. 혈청 철분, 엽산, 또는 비타민 B12부족으로 인한 혈액장애도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의 일부분의 원인으로 밝혀졌습니다.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과 관련된 다른 요인들로는 불안, 정신적 스트레스, 점막의 국소적 외상, 생리, 상부 기관지염, 그리고 음식물 알레르기 등이 있습니다.
증상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첫 증상은 10~20세 사이에 나타납니다. 병소는 구강점막에 국한되며 궤양이 발생하기 전 2시간에서 48시간 사이에 작열감이 나타납니다. 처음 시기에 국소적인 부위의 홍반이 나타납니다. 몇 시간 내 작고 흰 발진이 발생하며 궤양이 생기고 48시간에서 72시간 사이에 점진적으로 확대됩니다. 개개의 병소는 둥글며 대칭적이고 얕고 다발성 병소는 가끔 발생하며 그 수, 크기, 빈도는 다양합니다. 볼 안쪽 점막과 입술 안쪽 점막에서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각화가 많이 된 입천장이나 치은에는 병소가 잘 생기지 않습니다. 작은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경우, 병소는 0.3~1 cm의 크기이며 일주일 내에 치유가 시작됩니다. 반흔이 남지 않는 치유는 10~14일내 종결됩니다 많은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환자들은 한번 발병 시 2개에서 6개의 병소를 가지며 매년 3~4번 발병합니다. 작은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경우 성가신 정도이지만 큰 아프타성 궤양처럼 다발성 병소를 가지는 환자들은 극심한 불편감을 호소합니다. 큰 궤양을 가지는 환자들은 깊고 1 cm 보다 큰 병소를 가지며, 이 병소들은 몇 주에서 몇 달까지 지속됩니다. 증상이 극심한 경우에는 큰 부분의 구강점막이 크고 깊은 궤양으로 뒤덮이며 이것들은 합쳐질 수 있고 극심한 통증과 발음, 저작 장애 등 기능장애를 초래하기도 합니다
진단/검사
[진단]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은 재발성 구강내 궤양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다른 질병을 배제하는 방법으로 진단됩니다. 세밀한 상담과 검사로 바이러스성 구내염과 같은 일차적 급성 병소 또는 유사천포창이나 천포창과 같은 만성 다발성 병소, 결합조직 질병이나 약물반응, 피부질환 등 다른 재발성 궤양에서부터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을 구별합니다. 상담시에는 혈액질환, HIV, 또는 낭창, 염증성 창자 질환으로 인한 소화기 불편, 그리고 관련 피부, 눈, 생식기, 항문 병소 등의 결합조직 질환 등으로 인한 증상과 관련한 조사가 이루어집니다. [검사] 검사실 검사는 환자가 일반적인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의 증상을 보이지 않을 때, 예를 들면 수 개월 동안 궤양이 점점 심해지거나 다른 징후나 증상과 동반되었을 때 시행되어야 합니다. 크론 병, 유육종증 같은 육아종성 질환이나 수포를 형성하는 천포창이나 유사천포창을 배제하기 위한 경우에만 조직검사를 합니다. 결합조직 질환이나 혈장의 철농도, 엽산, 비타민B12, 그리고 페리틴 등의 검사를 통해 혈액질환에 대한 검사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이러한 수치에 이상이 있는 환자라면 내과전문의에게 의뢰하여 흡수불량 증후군이 없는지 확인되어야 하고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치료
약 처방시에는 질환의 심각성에 대해 고려해야 합니다. 두 세 개의 작은 병변의 경우에는 병변 부위를 보호할 수 있는 완화제와 도포용 스테로이드 그리고 도포 마취제같은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일반적으로 병소가 작을 때 약물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치료 기간 단축에 도움이 됩니다. 큰 병변의 경우에는 도포용 스테로이드를 거즈를 이용해 궤양에 고정시켜 약이 병변에 최대한 오래 동안 닿을 수 있도록 합니다. 진행이 더딘 큰 재발성 아프타성 구내염 병변의 경우에는 병변 내에 스테로이드 주사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차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는 항균 가글을 함께 쓰거나 항생제를 투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만약 큰 아프타나 다발성 작은 아프타가 약제 도포 치료로 나아지지 않는다면 전신적인 치료가 고려되어야 할 것입니다. 궤양의 숫자를 줄일 수 있다고 보고된 약제로는 면역억제제, 단기적인 전신적 스테로이드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약제는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치과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하여야 합니다.
예방방법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며 신체적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이고 전체적인 신체상태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잇솔질이나 식사시의 외상을 피하고 금주, 금연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식이요법] 궤양 부위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음식을 피하고 많이 아플 시 식사 전에 도포 마취를 시행합니다. [생활가이드] 스트레스와 과로를 줄이면서 영양 섭취를 잘 하고 증상이 있을 시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관련질병
베체트 증후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