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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

치아 파절
[tooth fracture]

한 줄 설명

구강 내로 노출되어 있는 치아 머리 부위의 파절

관련
신체기관

치아

관련 질병

치근파절, 치아-치근파절

정의

외상으로 인해 치아의 일부가 부러지거나 금이 간 것을 말하며 일반적으로 치아의 뿌리가 아닌 치아 머리 부위의 파절을 의미한다(치아의 뿌리 부위가 파절된 경우 치근 파절로 따로 분류함). 치아의 파절은 파절된 정도에 따라 다시 법랑질(치아의 가장 바깥 부분에 위치하는 조직) 파절, 치수(신경조직) 노출이 없는 치관 파절, 치수 노출을 동반한 치관 파절 등으로 분류될 수 있다.

치아 파절

치아 파절

원인

치아의 외상

증상

법랑질만 파절되거나 금이 간 경우에는 증상이 거의 없고 치수 노출이 없는 치관 파절의 경우 상아질(법랑질 하부에 위치하며 치수를 둘러싸고 있는 조직)이 노출되면 시린 증상 또는 통증이 발생한다. 치수가 노출된 치관 파절의 경우 극심한 통증과 출혈이 있을 수 있다.

진단/검사

[진단] 파절된 치아의 치수 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전기치수검사를 시행하고, 타진 검사, 방사선 사진 검사 등을 시행한다. 파절된 치아는 전기치수검사 시에 비정상적인 반응을 보일 수 있으므로 주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치수 질환 여부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검사] 방사선 사진, 전기치수검사, 한냉, 타진, 촉진 검사

치료

1) 법랑질 파절: 미세한 금(crack)은 특별한 치료 없이 그대로 두며, 법랑질 일부가 파절된 경우 파절된 부위의 크기에 따라 복합레진으로 수복하거나 파절로 인해 거칠어진 부위를 부드럽게 다듬어준다. 2) 치수 노출 없는 치관파절: 치수를 보호해주는 재료를 적용 후 파절 부위를 수복하고 치수 질환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정기 검진을 실시한다. 3) 치수 노출을 동반한 치관파절: 치수가 노출된 시간이 24시간 이내로 짧고 노출된 부위가 1mm 이내로 작으며, 치수 생활력 검사 시에 치수가 살아 있으면, 치수절단술(치수의 일부만 제거하고 뿌리 쪽 신경은 남겨둠)을 시행한다. 치수가 노출된 시간이 길고 노출 부위가 크며, 치수가 괴사된 경우에는 근관치료를 시행한다. 아직 치아의 뿌리가 완전히 자라지 않은 어린 아이의 경우는 치아 뿌리 성장을 도모한 후 통상적인 근관치료를 시행한다. 근관치료 시행 후에는 파절로 인해 상실된 부위를 수복해 주는 치료가 요구된다.

경과/합병증

법랑질 파절의 경우 파절된 부위 수복 시 예후가 좋다. 그러나 상아질이나 치수가 노출되는 치관 파절의 경우 치수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

예방방법

치아에 외상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해당 치아로 씹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부드러운 음식을 위주로 섭취하여야 한다.

관련질병

치근파절, 치아-치근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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