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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

노년기 영양
[Nutrition for Elderly]

한 줄 설명

노년기에는 적절한 단백질 섭취와 칼슘 섭취 등, 다양한 영양 관리가 필요하다. 이러한 노년기 신체의 특성을 고려한 영양관리를 노년기 영양관리라 한다.

정의

나이가 들어가며 각 신체기관들은 노화가 진행된다. 미각, 후각 및 시각이 둔해지면서 식사를 통해 느끼는 즐거움과 활동이 감소되며, 구강 상태가 불량해져서 치아에 문제가 생길 경우 정상적인 식사는 더욱 힘들어 진다. 또한 위산분비 감소, 위내 소화시간 지연, 소장의 효소분비의 감소, 소화관 연동운동의 저하 등에 따라 영양소의 소화와 흡수가 영향을 받는다. 체성분도 변하면서 근육조직은 감소하고 지방조직은 늘어나며 활동량과 운동량이 줄어들게 되는데, 이는 소화기능과 식욕을 떨어뜨려 영양상태가 더욱 더 나빠지게 만든다. 따라서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기 위해서는 영양섭취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적절한 식사, 적당하고 규칙적인 운동, 금연, 최소량의 음주, 스트레스 관리 등이 필요하며, 신체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준비사항

노년기 영양관리에 특별한 준비사항은 없다.

치료질병

내과적 질환, 우울증, 치매

생활가이드

1) 섭취 열량 하루 섭취 열량은 노인 남성의 경우 2000㎉ 정도 노인 여성 1600㎉ 정도로 젊은 성인보다는 칼로리를 줄이고 영양의 질이 좋은 식사를 권하고 있다. 2) 단백질 섭취 연령 증가에 따른 근육량 감소, 혈장 단백질인 알부민 합성 감소 등을 고려하면 노년기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은 더 커지며, 단백질 섭취의 부족은 근육량의 감소, 면역기능 저하, 상처회복의 지연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노인에서도 일반 성인과 같이 체중 1kg 당 0.8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며 노인남성은 50g정도 노인여성은 45g정도 섭취하도록 한다. 3) 비타민 및 영양소 섭취 노인의 다양한 식품섭취 및 섭취량의 감소와 더불어 위장관 흡수의 저하는 B1, B2, B6, B12, C, D 및 칼슘, 철분, 아연 등의 영양소가 결핍을 일으킬 수 있다. 비타민 B12 결핍은 노인 신경계통의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철분과 엽산의 결핍과 함께 노인 빈혈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엽산은 신선한 녹색 야채와 브로컬리, 오렌지, 아보카도. 간, 콩류, 정백하지 않은 곡물, 견과류에 많으며 비타민 B군과 철분은 대개 동물성 식품에 풍부하다. 칼슘과 비타민 D는 골밀도를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영양소 이다. 칼슘은 샐러리, 배추,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등 잎이 푸른 채소와 우유, 요구르트 등 유제품, 멸치 등의 뼈째 먹는 생선, 미역, 다시마 등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 D는 계란 노른자, 정어리, 고등어 등에 풍부하다. 노인의 경우 미각의 소실로 더 짜게 먹는 경향이 있으므로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해 음식을 싱겁게 먹도록 해야 한다. 4) 수분 섭취 노화로 인해 체내수분함유량이 감소할 뿐만 아니라 갈증에도 둔감해져 탈수상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노년기에는체중 1㎏당 30cc 정도의 수분 섭취가 필요하므로 노인남성의 경우 2100cc 노인여성은 1700cc 정도 수분을 섭취 하도록 한다. 5) 기타 생활가이드 노화로 인해 치아의 손상이 왔을 경우 적적한 영양섭취에 제약을 받게 된다. 평상시 치아 및 구강 위생에 신경을 쓸 뿐만 아니라 손상이 되었을 경우 충치 치료 혹은 틀니 등 치과 치료를 받도록 한다. 치아 상태가 나빠서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음식을 다져서 조리 하거나 다양한 형태의 영양 죽으로 영양을 공급하도록 한다.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할 때 질별의 발생을 낮출 수 있으며 앓고 있는 질병이 있을 경우 빠른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주기적인 체중 점검 및 적절한 영양섭취를 하고 있는지 평가가 필요하다. 또한 규칙적인 식사시간을 유지하고 적당한 운동과 휴식이 필요하다.

관련치료법

질병으로 인해 식사량이 불충분하거나 경구로 먹기 힘든 경우, 흡인성 폐렴 위험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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