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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정보

구강 칸디다증
[Oral candidiasis]

한 줄 설명

구강 칸디다증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진균 감염으로, 정상인의 20~50%에서 갖고 있는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에 의해 야기됩니다. 칸디다 알비칸스는 특히 혀의 후방부에 많이 존재하며, 특징적으로 점막 표면에 군집을 형성하는데, 이 군집은 숙주의 면역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심층 조직으로 침투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관련
신체기관

입안 및 입안주위 조직

관련 질병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영양결핍, 의치성구내염, 흡연, 모설

정의

구강 칸디다증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진균 감염으로, 정상인의 20~50%에서 갖고 있는 칸디다 알비칸스(Candida albicans)에 의해 야기됩니다. 칸디다 알비칸스는 특히 혀의 후방부에 많이 존재하며, 특징적으로 점막 표면에 군집을 형성하는데, 이 군집은 숙주의 면역에 문제가 생겼을 때 심층 조직으로 침투하는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구강 칸디다증 모습

구강 칸디다증 모습

구강 칸디다증 모습

구강 칸디다증 모습

원인

칸디다 균은 구강 내에 상주하는 세균이므로 칸디다 균에 의한 감염은 면역기능이 저하되었을 때 이상 증식하여 나타납니다.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원인으로는 장기간의 항생제나 스테로이드를 국소적, 전신적으로 사용, 노령, 면역결핍을 일으키는 다양한 질환이 있으며 잘 맞지 않는 틀니나 불량한 구강위생 상태에 의해서도 유발될 수 있습니다.

증상

입안의 칸디다 알비칸스에 의한 감염은 점막 표면에서 발생되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납니다. 어떤 것은 백색이며 문지르면 쉽게 벗겨지지만 어떤 것은 그렇지 않습니다. 어떤 형태는 밝은 적색으로 나타나는데, 상피의 위축과 점막의 까짐, 하부 결합조직의 심한 염증 때문에 생깁니다. 입천정, 볼점막, 혀, 입술 가장자리, 입술 점막 등에 잘 발생합니다. 백색의 위막을 벗겨내면 적색의 병소가 남거나 점막이 까지기도 합니다.

진단/검사

[진단] 대부분 임상 소견에 의거하여 진단을 내릴 수 있지만 만성적으로 진행되는 경우 세균배양 검사와 조직검사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면역기능의 저하의 결과로 진균감염이 있는 경우에 면역기능이 저하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진단과정에서 중요할 수 있습니다. [검사] 칸디다 진균 배양 검사, 조직검사를 통해 검사합니다.

치료

일부 환자의 경우 항생제의 사용이나 국소적 스테로이드 등과 연관된 경우가 아니면 저절로 증상이 소실되기도 하지만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습니다. 진균감염을 일으킨 원인 자체를 치료하는 것이 질병이 만성화가 되거나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원인을 제거할 수 없거나 불치병인 경우 간헐적이거나 지속적인 국소적 항진균제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국소적인 항진균제는 입안에 국한된 모든 병소의 치료에 효과적이며, 현탁액, 정제 등의 형태가 있습니다. 현탁액은 알약을 녹이기 곤란한 구강건조증 환자에서 효과적입니다. 니스타틴 현탁액, 이트라코나졸 또는 플루코나졸 정제나 현탁액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국소적인 항진균제에 의해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항진균제의 경구 복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경과/합병증

일반적으로 항진균제를 사용하면 구강 칸디다증은 줄어들지만, 유발요인이 적절히 해결되지 않거나 저항력이 약해져 있는 경우에는 만성화될 수 있습니다.

예방방법

대개 전반적 신체상태 및 위생상태와 관련이 있으므로 예방을 위한 특별한 노력은 불필요하며 구강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구강위생이나 국소적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흡연과 과도한 음주를 피합니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식이요법] 구강 칸디다증에 의한 통증은 매운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에 의해 증가하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활가이드] 구강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구강위생이나 국소적 면역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흡연과 과도한 음주를 피합니다. 틀니를 사용하는 경우 틀니 세척을 철저히 시행합니다.

관련질병

인간면역결핍 바이러스, 영양결핍, 의치성구내염, 흡연, 모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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