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배너
본문으로 바로가기
채종희교수
본원진료

진료분야 : 신경발달질환, 자폐스펙드럼 증후군, 이상운동질환, 유전성 뇌증 , 유전성 근육병, 미토콘드리아병, 미진단 희귀질환, 유전성 뇌전증 발달질환, 신경계 면역질환 , 염증성 근육병 , 말초신경병증, 모야모야병, 염색체질환, 유전상담, 미진단 희귀신경계질환, 산전유전진단

예약센터 1588-5700
어린이병원진료

진료분야 : 근육병, 레트증후군, 미토콘드리아병, 신경섬유종증, 결절성경화증, 다발성경화증, 뇌성마비, 백질이영양증, 소아신경질환, 말초신경병증, 발달지연, 신경발달 장애, 유전성 뇌전증, 신경 유전질환, 희귀 유전질환, 미진단 희귀질환, 뇌전증, 염색체 이상, 유전상담, 신경근질환

진료일정
진료 클리닉
요일별 진료일정
구분
오전 클리닉 클리닉
오후 진료

감사의 메세지

교수님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 해보세요.

언론보도

언론보도

언론보도
번호 언론사 언론보도명 보도일자
79 의학신문 [세계 희귀질환의 날] 국가‧사회‧이웃‧의료진‧가족 함께 가야 한다 2024-02-29
78 조선일보 “생후 3개월 아기가 목 가누지 못하면 바로 병원 가세요” 2024-02-02
77 조선일보 “생후 3개월에도 목을 못 가누면, 근육 희소병 검사받아야” 2024-01-13
76 조선일보 소아환자 하루 100명 진료보는 명의가 알려주는 소아 희귀병 2024-01-12
75 중앙일보 5세 지우 발달장애 원인 찾았다…"세계 최초" 이룬 이 프로젝트 [희귀병 희망된 기부] 2023-12-28
74 중앙일보 이번엔 저절로 팔 움직이는 민호…희귀병 잡는 '이건희 프로젝트' 2023-12-04
73 중앙일보 희귀병 아이들에 3000억, 감염병 정복 7000억…절망 치료한 기부 2023-10-19
72 중앙일보 병명 모른채 떠난 첫째…'이건희 프로젝트' 덕에 엄마는 둘째 꿈꾼다 2023-08-31
71 아시아경제 사진으로 희망을…서울대병원, '희귀질환 포토 프로젝트' 진행 2023-07-19
70 헬스조선 "백일 사진 이후 처음…" 카메라 앞에서 활짝 웃은 희귀질환 환자들 2023-07-19
69 중앙일보 그의 셔터소리에 희귀병 아이 ‘까르르’ 2023-07-10
68 이데일리 서울대병원,‘희귀질환과 임상시험’온라인 강좌 개최 2023-05-10
67 중앙일보 지연이 10년 괴롭힌 병 실체 찾았다…그 뒤엔 '이건희 3000억' 2023-05-05
66 코메디닷컴 노벨파마, 소아희귀질환 권위자 서울대병원 채종희 교수 영입 2023-04-18
65 KBS [850회 생로병사의 비밀] 신년기획 1%의 확률과 기적 희귀질환 2023-01-05
64 스포츠조선 서울대병원 희귀질환센터 '희귀질환 심포지엄' 성료…진단 및 치료 최신 지견 공유 2022-12-05
63 국민일보 [And 건강] 치료 길 열린 희귀질환… 신생아 선별 진단시스템 급선무 2022-09-27
62 조선비즈 ‘20억짜리 약’ 졸겐스마, 다음달 첫 청구서 날아든다 2022-09-22
59 스포츠조선 서울대병원·휴먼스케이프 '극희귀질환 정보 제공' 협약 2022-09-14
60 뉴시스 서울대병원·휴먼스케이프, 극희귀질환 정보 제공 맞손 2022-09-14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본 웹사이트에서는 이메일 주소가 무단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위반 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뷰어 다운로드

뷰어는 파일 문서 보기만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뷰어로는 문서 내용을 수정하거나 삭제, 편집 할 수 없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사용하는 문서는 한글2002,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 PDF(아크로뱃리더) 5가지 입니다.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해당 뷰어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경우 뷰어를 다운로드 받아 각 개인 컴퓨터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뷰어는 사용하시는 컴퓨터에 한 번만 설치하시면 됩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서울대학교병원 홈페이지의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보내주시면 검토하여보다
편리한 홈페이지
를 만들겠습니다.


※ 개별 답변을 드리는 창구가 아니오며,
병원에 대한 전반적인 문의는 전화'1588-5700' (예약문의: 1번, 기타: 2번)로,
불편이나 고충 관련고객의 소리로 접수 부탁드립니다.

홈페이지 의견접수 입력
홈페이지 의견접수(작성자, 구분, 제목, 내용)
작성자
구분
*제목
*내용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 개인정보 수집/이용 목적

1. 수집/이용 목적: 홈페이지 의견접수를 통한 개선사항 검토 및 반영
2. 수집하는 항목: 이름, 제목, 내용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2년
4.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으며, 전화예약상담(1588-5700)또는 고객상담실(02-2072-2002​)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체 메뉴

전체 검색

전체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