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의학대학원 박사
혈구 수 이상 (증가/감소), 정맥혈전증, 출혈성 질환, 골수형성이상증후군, 골수증식종양, 조혈모세포이식
진료
클리닉
구분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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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형성이상증후군, 골수증식종양, 조혈모세포이식, 골수형성이상증후군 혹은 골수증식종양 후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료
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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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철학
나의 전문분야
골수형성이상증후군
골수형성이상증후군은 혈구 감소의 다른 원인들을 배제한 후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또한 위험도를 잘 판단하여 그에 따른 전문 약제 사용과 조혈모세포이식 등 적절한 치료를 선택해야 하고, 치료 중에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해당 분야는 분자진단기술의 발전, 임상시험 활성화와 신약의 도입, 이식 성적 개선 등으로 치료 성적이 꾸준히 향상 중이므로 각 환자에게 맞는 최선의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강도 치료를 견딜 수 없는 고령 환자에게도 삶의 질을 유지하며 생존을 도모할 수 있는 적절한 저강도 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골수증식종양
골수증식종양은 진성적혈구증가증, 본태성혈소판증가증, 골수섬유화증을 함께 일컫는 용어입니다. 혈구 수의 증가로 인한 혈관막힘 합병증의 예방과 질병의 진행을 억제하기 위한 노력이 치료의 근간을 이룹니다. 진성적혈구증가증과 본태성혈소판증가증은 대부분의 환자가 장기 생존하는 만성 경과를 보이므로, 긴 안목을 가지고 약물 치료 여부와 치료 시작 시점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보다 조금 더 진행한 형태의 골수섬유화증은, 위험도에 따른 적절한 치료 계획 수립과 밀도 높은 진료가 필요하며, 고위험군의 경우 동종조혈모세포이식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학력/경력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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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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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2009
가천대학교 의학대학원 의학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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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 ~ 2004
가천대학교 의학과 의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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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9. ~ 2022. 8.
미국 Vanderbilt University 장기연수 (visiting sch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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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내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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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3. ~ 2017. 1.
가천대학교길병원 혈액종양내과 조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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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 2010. 2.
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임상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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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 2009. 2.
가천대학교길병원 인턴 및 전공의
경력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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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Phase II study of combined belotecan and cisplatin as first-line chemotherapy in patients with extensive disease of small cell lung can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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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지
Cancer Chemother Pharma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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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년월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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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valuation of prognostic values of clinical and histopathologic characteristics in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treated with rituximab, cyclophosphamide, doxorubicin, vincristine, and prednisolone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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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지
Leuk Lymph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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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년월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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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ole of FDG-PET/CT in detecting lymphomatous bone marrow involvement in patients with newly diagnosed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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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지
Ann Hema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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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년월
20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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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CD99 expression and newly diagnosed diffuse large B-cell lymphoma treated with rituximab-CHOP immunochemo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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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지
Ann Hema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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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년월
2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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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imitation in the assessment of baseline lymphomatous bone marrow involvement by FDG-PET/CT s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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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지
Ann Hema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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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년월
2013.04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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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국민일보 | [And 건강] 혈액 부족한데 수혈 부작용 고통… 신약 나왔지만 높은 벽 | 2023-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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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중앙일보 | 항암치료 끝나 신났는데, 난데없이 백혈병…일반인의 3배, 왜 | 2022-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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