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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 신간 『착한 염증 나쁜 염증』 출간

조회수 : 162 등록일 : 2026-04-24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 신간 『착한 염증 나쁜 염증』 출간
- 베스트셀러 『뇌가 멈추기 전에』  잇는 세 번째 대중서 
- “염증은 없애야 할 적이 아니라, 이해해야 할 생명 시스템”

[서울대병원] 서울대병원 이승훈 교수, 신간 '착한염증 나쁜염증' 출간_붙임자료 도서 표지

서울대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신간 『착한 염증 나쁜 염증』(웅진지식하우스)을 오는 4월 24일 출간한다. 뇌졸중과 염증 연구를 30여 년간 이어 온 저자가 일반 독자를 위해 쓴 세 번째 대중서다.

이번 신간은 면역과 질병, 노화와 밀접하게 관련된 ‘염증’을 주제로 다룬다. 그동안 염증은 주로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이승훈 교수는 이러한 시각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한다. 염증은 외부 자극에 대한 단순한 반응이 아니라, 우리 몸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작동하는 방어 기전이며, 손상과 회복 과정이 동시에 일어나는 생리적 반응이라는 점을 중심으로 풀어냈다. 

또한 이 책에서는 만성 염증이 진행되는 과정과 몸이 보내는 주요 신호를 설명하고, 식사·수면·운동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관리 방법을 함께 제시하고 있다. 단순히 염증을 없애는 방법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염증을 이해하고 관리하는 관점을 제안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뇌졸중 및 뇌혈관 질환 분야의 권위자인 이승훈 교수는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기초·임상 연구 논문이 200여 편에 이른다. 2014년 미국심장학회·뇌졸중학회 석학회원(Fellow of the AHA)으로 선정됐으며, 서울대 심호섭의학상, 유한의학상 대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보건복지부 및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 등을 수상했다. 또한 나노자임 기반 뇌졸중 치료제 개발을 선도해 왔으며, 현재 한국뇌졸중의학연구원 원장, 신경약물임상시험학회 회장, 세닉스바이오테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승훈 교수는 그동안 축적된 연구 성과와 임상 경험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전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대중서 집필을 이어오고 있다. 2022년 『병을 무서워하지 않습니다』(북폴리오), 2025년 『뇌가 멈추기 전에』(21세기북스)에 이어 이번 『착한 염증 나쁜 염증』까지 세 권의 저서를 통해 의학 지식을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전달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승훈 교수는 “염증을 단순히 없애야 할 대상으로 보기보다, 그 역할과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책이 독자 스스로가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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