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병원뉴스

신경과 이승훈 교수, 제 46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

조회수 : 7020 등록일 : 2013-04-05

신경과 이승훈 교수, 제 46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

신경과 이승훈 교수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이승훈 교수가 제 46회 유한의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이승훈 교수는 지난해 10월 세리아 나노입자의 뇌경색 보호 효과에 관한 연구결과를 화학분야  권위지 <앙게반테 케미>(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인용지수 13.455)에 게재한 바 있다. 뇌경색 및 다양한 혈관 질환에 응용될 나노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원천 물질을 세계 최초로 발굴, 효과를 입증한 이 교수의 연구논문은 10월호 표지를 장식했으며, 상위 5% 이내의 논문에만 수여하는 중요 논문으로 선정되었다.

  유한의학상은 국내 의학자들의 연구를 격려하고, 미래지향적 의학 연구의 좌표를 제시하기 위해 1967년 서울시의사회가 제정했으며, (주)유한양행이 후원을 맡고 있다.

  시상은 <의사신문> 창간 53주년 기념식이 열리는 2013년 4월 15일 오후 6시 30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있을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이,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다

 

 

통합검색

진료회원인증

최초 1회 진료회원 인증이 필요합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진료 예약 시 건강보험 가입여부 확인 및 진료회원 인증을 위해 주민등록번호 또는 환자번호(진찰권번호)를 수집하고 있습니다.

주민등록번호 수집 고지

개인정보 보호법 제15조 제1항 제2호에 따라, 정보주체의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합니다.
- 수집 목적 : 건강보험 자격확인 및 진료회원인증
- 수집 근거 : 건강보험법 제12조, 의료법 제22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14조
- 수집 기간 : 의료법 시행규칙 제15조에 따른 보존기간에 따름

이름
주민등록번호
국적
주소
진찰권번호
(환자번호)
본인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