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항문외과의 진짜 이야기 1부
SNUH 톡톡
“말은 그렇게 해도, 늘 먼저 걱정하는 사람이에요.” 환자에게 날카롭게 이야기하는 의사.
하지만 그 말 뒤에는 오랜 진료 속에서 몸에 밴 진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대장항문외과의 또 다른 주인공, 장루 간호사가 있습니다.
오랜 시간 환자와 함께 울고 웃어온 사람. 진짜 ‘사람 냄새 나는 병원’을 만드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 제공된 의학정보는 일반적인 사항으로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합니다.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가까운 병원에 내원하여 상담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