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식 합병증 줄이는‘한국형 수술 질 향상 프로젝트’추진
- 서울대병원 이식혈관외과 민상일 교수팀, 신장이식 총괄 연구기관으로 K-NSQIP 참여
- 신장이식 합병증 관련 빅데이터 구축 및 AI모델 기반 임상의사결정지원시스템 개발 계획
서울대병원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6년간 약 62억원의 지원을 받아 한국외과연구재단 주관 하에 신장이식 합병증 감소를 목표로 ‘한국형 수술 질 향상 프로젝트(K-NSQIP: Korean-National Surgical Quality Improvement Project)’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