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저마다 다른 속도로 돌봄의 시간을 요구한다.
아픔을 견디며 치료하고, 충분히 쉬어 가는 일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준다. 그 시간 속에서 우리는 변화된 내 몸을 받아들이고 오늘을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을 배워간다.

18.2년, 21일 그리고 8시간 4분
돌봄의 시간은 삶에서 따로 떨어진 시간이 아니다. 내 몸을 살피고 회복하며 다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충전하는 바로 우리의 일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