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간이식 3,000례 달성
고위험 환자 중심 치료 성과

국내 최초 간이식 성공 이후 38년 만인 지난 1월 5일 누적 간이식 3,000례를 달성했다. 이번 성과는 진행성 간세포암, 말기 간경화, 고령·중증 동반 질환 환자 등 고위험 환자가 다수 포함된 가운데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대학교병원은 다학제 협진과 표준화된 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치료 성적을 유지해 왔으며, 최소침습 간이식 분야에서도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모든 생체 간이식 공여자 수술을 복강경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해외 의료진 교육을 통해 국제적 간이식 술기 표준을 확산하고 있다.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 확장 개소
전 주기 원스톱 플랫폼 본격 가동

첨단세포유전자치료센터가 2월 26일 CMI 지하 1층에 첨단바이오 제조소 확장을 완료하고 개소식을 거행했다. 이번 확장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전용 제조시설과 첨단 분석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이로써 기초 연구부터 임상 적용, 치료제 생산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원스톱 플랫폼을 구축하고,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지원하는 기반을 강화했다. 센터는 앞으로 첨단 재생의료 분야의 연구 환경을 고도화하고,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안정적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세계적 의료역량을 기반으로
브랜드파워 26년 연속 1위 달성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인지도, 이미지, 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주요 평가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종합병원 부문 2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최근 헬스케어AI연구원과 ‘SNUH AI’를 통해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중증질환 치료, 장기이식, 로봇수술 등 고난도 의료와 글로벌 R&D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배곧서울대병원, 국립소방병원, 기장 중입자치료센터 건립을 통해 미래 의료 인프라와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본원·소아 수술실 확장 운영으로
수술 역량 강화 기반 마련

본원 및 소아 수술실이 3월 3일부터 전면 확장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2016년부터 수술장 리모델링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2025년 4월 성인 41개, 소아 11개 등 총 52개 수술실 운영이 가능하도록 공사를 마쳤다. 다만 의정사태의 영향으로 수술실 일부가 축소 운영해 왔으나 이후 점진적으로 회복·확대해 올해 3월부터 증설된 수술실을 전면 가동하게 되었다. 이번 확장 운영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수술 환경을 구축하고 고난도 수술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 근현대 의학교육사 조명한
제중원 141주년 기념 학술강좌

의학역사문화원이 주최한 ‘제중원 141주년 기념 학술강좌’가 4월 3일에 열렸다. 올해 강좌에서는 한국 근현대 의학교육의 역사를 주제로 총 4개 연제가 발표되었다. 발표는 제중원 설립 주역인 호러스 알렌의 역할과 한계, 식민지 시기 경성의학전문학교의 입학 경쟁과 학내 갈등, 경성제국대학 의학부의 의국·강좌제 형성 과정, 해방 직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실 편성과 교수진 변동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제중원의 정신과 의과대학과 병원 초창기 역사를 함께 되짚으며 그 학술적 의미를 공유했다.

청각약자 맞춤형 소통을 위한
스마트 히어링루프 시스템 구축

인공와우와 보청기를 사용하는 난청 환자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스마트 히어링루프’ 시스템을 구축했다. 히어링루프는 주변 소음을 줄이고 화자의 말소리를 보청기나 인공와우로 직접 전달하는 무선 보조 장비다. 환자 동선과 소음 정도를 고려해 소아·성인 이비인후과 진료실, 설명간호사실, 대한외래 원무서비스센터, 암병원 서성환홀 등 5곳에 총 8대를 설치했다. 이번 도입으로 진료 상담과 안내 청취, 강당 행사 등에서 난청 환자의 정보 접근성과 의료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암 연구 경쟁력 국내 1위
글로벌 연구 경쟁력 입증

‘네이처 인덱스 2026 암: 선도적인 200대 의료기관’ 평가에서 국내 1위(세계 67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주요 학술지에 게재된 논문을 바탕으로 기관별 암 연구 기여도와 연구 성과를 분석한 결과다. 서울대학교병원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암 연구 기여도 35.73, 관련 논문 231편을 기록하며 국내 선두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AI 기반 정밀의료, 세계적 수준의 항암제 임상시험 역량, CAR-T 등 차세대 세포 치료 연구가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앞으로도 암 치료와 연구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시아 뇌·신경과학 혁신 포럼,
뇌 연구 협력 방안 논의

서울대학교병원 뇌은행은 지난 4월 3일 ‘2026 아시아 뇌·신경과학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한국, 일본, 싱가포르의 뇌은행 관계자와 병원·학계, 제약·바이오·AI 산업계 전문가 약 200명이 참석해 아시아 뇌 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서구권 중심의 기존 뇌 연구 데이터의 한계를 짚고 아시아 인구집단의 특성을 반영한 정상 뇌 기준 데이터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특히 각 기관의 샘플을 활용해 상호 비교 가능한 데이터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정밀의학·바이오마커·AI 기반 뇌 질환 연구의 협력 기반을 다졌다.

서울대학교병원 제20대 병원장
백남종 재활의학과 교수 임명

서울대학교병원 제20대 병원장에 백남종 교수(재활의학과)가 임명되었다. 임기는 2026년 5월 13일부터 2029년 5월 12일까지 3년이다. 백남종 신임 병원장은 2001년부터 서울의대 교수로 재직했다. 특히 분당서울대병원 홍보실장, 기획조정실장, 공공의료사업단장, 병원장 등을 거치며 병원 경영과 행정 경험을 쌓았다. 또한 뇌졸중 기능 회복과 신경조절 기술을 연구해 온 신경재활 분야 권위자로, 세계신경재활학회 차기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앞으로 국가중앙병원의 역할 강화와 미래 의료 혁신을 이끌 예정이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척수이형성증 환자·보호자와 함께한
온드림 가족 캠프 개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척수이형성증 클리닉팀이 1월 30일부터 31일까지 ‘척수이형성증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온드림 가족 캠프’ 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어린이병원이 주관하고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했으며,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이 함께 참여해 질환 이해와 일상 속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좌는 재활운동 원칙, 신경인성 방광의 이해와 치료, 척수이형성증과 함께 살아가기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이어 다학제 통합 환자상담과 보호자 간 소통 시간을 통해 궁금증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환아에 전한 웃음 선물
어린이날 맞이 대잔치 개최

지난 4월 30일 ‘2026 어린이날 맞이 대잔치’를 열고 입원 환아와 외래 방문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올해 행사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미션을 수행한 뒤 캡슐토이를 뽑는 뽑기존과 뽀로로와 친구들이 함께한 싱어롱쇼, 팬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김성주 후원인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치료 중인 아이들이 병원 안에서도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은 앞으로도 환아가 안정을 찾고 회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칠 계획이다.

1형당뇨병 환아·가족과 함께한
소아청소년당뇨병 가족캠프 개최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이 5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대병원인재원에서 ‘제16회 소아청소년당뇨병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윤재경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번 캠프에는 1형당뇨병 환아와 가족, 의료진, 청년 자원봉사자 등 90여 명이 참여했다. 캠프에서는 1형당뇨병 관리 강의와 가족운동회, 연령별 정서지원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었다. 특히 청년 자원봉사자들의 경험 공유와 교류를 통해 가족들이 질환 관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 시이 마련되었다.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은 앞으로도 교육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대학교암병원

갑상선암 최신 진단·치료 공유
제8회 Lecture Series 개최

3월 16일 암병원 서성환홀에서 ‘제8회 Lecture Series’를 개최했다. Lecture Series는 암종별 최신 치료동향과 핵심지식을 공유해 교직원과 연구원의 진료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내분비대사내과·갑상선센터 김유형 교수가 맡아 갑상선암의 진단과 치료를 주제로 진행했다. 김유형 교수는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갑상선암 진단법과 치료법을 설명했으며, 간호사와 관련 부서 교직원 등 63명이 참석해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암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암종을 주제로 Lecture Series를 이어갈 계획이다.

생활습관으로 실천하는 암 예방
제1회 암 예방 캠페인 개최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질병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제1회 암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서는 ‘나의 건강점수 체크’ 코너를 통해 금연, 절주, 식습관, 운동, 예방접종, 정기검진 등 10가지 항목을 점검하고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했다. 이와 함께 균형 식단 체험, 건강 상식 OX 퀴즈, 포토부스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내원객의 호응을 얻었다.

다중암 조기검진 최신 동향 공유
제44회 DLS 특강 개최

5월 13일 암병원 서성환홀에서 해외연자 초청 특강인 ‘제44회 DLS’를 개최했다. DLS는 글로벌 학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암 연구와 치료 동향을 공유하기 위한 강의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에는 하버드 의과대학 부교수이자 미국 다나-파버 암연구소 오도넬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다중암 조기검진’을 주제로, 한 번의 혈액검사 등으로 여러 암을 조기 발견하는 최신 연구 분야의 개발 현황과 향후 임상 적용 가능성을 소개했다. 암병원은 앞으로도 해외 전문가와의 교류를 통해 최신 동향을 공유해 나갈 예정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기도 감염병관리 네트워크
Annual Meeting 개최

3월 10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제2회 경기도 감염병관리 네트워크 Annual Meeting’을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민관협력 중심의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기도와 31개 시군 보건소, 수도권질병대응센터, 의료기관 등에서 2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2026년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운영계획 발표와 감염병관리 전문가 특강, 지역사회 및 의료기관 감염관리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최신 감염병 동향과 현장 대응 경험을 공유하며 지난해 구축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공공의료 성과를 담은
2025 공공부문 연차보고서 발간

2025년 공공부문의 활동과 성과를 담은 공공부문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올해로 여덟 번째 발간된 보고서는 ‘건강한 미래의 지평을 여는 국민의 병원’이라는 비전 아래 추진한 공공의료사업 성과를 정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건립사업, 경기도의료원과 연계한 원격중환자실 운영,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24시간 대응체계, 장애인 이용편의 지원센터와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를 돕는 ‘집으로 프로젝트’ 등이 포함되었다. 또한 국민 건강, 지역사회 협력, 나눔을 중심으로 36개 세부사업의 성과를 정리했다.

찾아가는 중증소아 진료
재택의료 시범사업 시작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가 4월 1일부터 중증소아환자를 대상으로 ‘중증소아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지속적인 의료처치가 필요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만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환자가 집에서도 전문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재택의료팀은 소아재활의학과 전문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되며, 환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재활, 영양관리, 약물상담과 보호자 교육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환자와 가족의 병원 방문 부담을 줄이고, 권역 내 중증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권정순재단 제18회 기금 전달식
의료취약계층에 1억 원 전달

3월 13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권정순재단 ‘제18회 기금 전달식’에서 의료취약계층 지원기금 1억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된 기금은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남센터는 4월 전북 장수군을 시작으로 6월 서울 강남구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순회무료진료를 시행하고, 협약기관 추천 대상자에게 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권정순재단은 고 권정순 여사의 이웃사랑과 장학사업 정신을 기려 2008년 설립됐으며, 매년 기일에 맞춰 장학금과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장수군 찾아간 의료나눔
순회무료진료 실시

4월 17일부터 18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장수군 장수종합실내체육관에서 순회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2021년 장수군과 체결한 의료사회공헌 협약을 바탕으로 의료접근성이 낮은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남센터 사회봉사단 오아시스가 주관한 이번 진료에는 의료진과 교직원, 학생, 자원봉사자 등 184명이 참여했으며, 약 150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와 검사를 진행했다. 강남센터는 추가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정밀검사와 2차 진료를 연계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예방적 의료복지의 발자취
‘희망디딤돌’ 10주년

‘희망디딤돌’ 사업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2015년 시작된 이 사업은 의료취약계층이 질병을 키우기 전에 건강을 살필 수 있도록 돕는 예방적 의료복지 사업이다. 그동안 희망디딤돌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이웃 700여 명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제공했으며, 이 중 약 20%는 보라매병원에서 정밀검사와 치료까지 연계되었다. 검진 지원을 넘어 전문의 진료와 추적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보라매병원은 앞으로도 소외된 시민들이 건강을 회복하도록 공공의료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싱가포르 종합병원 의료진
갑상선수술 참관

싱가포르 종합병원 의료진이 3월 5일 보라매병원을 방문해 내분비외과 채영준 교수팀의 갑상선수술을 참관했다. 싱가포르 종합병원은 싱가포르 최대 공공 3차병원으로 이번 방문에는 병원장을 비롯한 내분비외과와 이비인후과 교수진이 함께했다. 방문단은 채영준 교수팀의 경구강 갑상선수술 기법을 배우기 위해 경구강 로봇수술 3례와 경구강 내시경수술 1례를 참관했다. 이후 양 기관 의료진은 의료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보라매병원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해외 의료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2028년 완공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조성

서울시가 보라매병원에 ‘안심호흡기 전문센터’ 건립공사를 착수한다. 센터는 평상시 호흡기 전문진료를 강화하고 감염병 위기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공공의료 인프라로 조성된다.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지하 2층~지상 2층, 연면적 7,203㎡ 규모로 건립되며, 총 72병상을 갖출 예정이다. 필요 시에는 감염확산 방지시설을 갖춘 전문음압병동 34병상으로 전환할 수 있다. 또한 환자와 의료진의 동선을 분리하고, 본원과 연결통로를 설치해 중환자 이송과 응급상황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국립교통재활병원

공공재활의료 거점
제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

국립교통재활병원이 보건복지부 제3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지정되었다. 재활의료기관은 발병이나 수술 이후 집중적인 기능 회복이 필요한 환자에게 전문재활치료를 제공해 조기 사회복귀를 돕는 의료기관이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1기부터 3기까지 연속 지정되며 공공재활의료 거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병원은 뇌손상, 척수손상, 근골격 손상 분야의 전문 재활치료와 1:1 전담치료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로봇재활치료실, 수치료실, 운전재활치료실 등 특수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