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암호화폐로 전한 새로운 나눔
김거석 후원인, XRP 10만 개 기부

3월 26일 대한의원 제1회의실에서 김거석 후원인으로부터 암호화폐 엑스알피(XRP) 10만 개를 기부받았다. 이는 당일 기준 약 2.1억 원 규모다. 이번 기부는 김 후원인이 지난해 비트코인 1개를 기부한 데 이은 두 번째 암호화폐 후원으로, 현금 기부 등을 포함한 서울대학교병원 누적 후원금은 약 12.7억 원에 달한다. 김거석 후원인은 “다양한 나눔 방식이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길 바란다”며 “병원 발전과 어린이 환자 치료비 지원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기부금을 현금화해 병원발전기금과 어린이 환자 치료비로 사용할 예정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병원 발전 위한 따뜻한 후원
이연복 후원인, 발전기금 1억 원 기부

3월 25일 ㈜유닉스 이연복 상무가 분당서울대병원에 발전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의 의료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환자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선진화된 의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연복 후원인은 “어린시절부터 온 가족이 꾸준히 기부를 생활화하며,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삶을 사는 것에 보람을 느껴왔다”라며, “이번 기부가 병원의 새로운 도약에 보탬이 되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국민 건강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라고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회복의 감사 담은 따뜻한 나눔
김세원·김청 가족, 1천만 원 기부

4월 15일 김세원·김청 부부와 자녀 김태율, 김태윤 가족이 서울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어린이병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김세원 후원인이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후원인 가족은 “치료 중인 아이들과 가족들이 보다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어린이병원 환아들의 진료 환경 개선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어린이날의 기쁨 전한 나눔
김성주 후원인, 환아 행사 후원

4월 30일 김성주 후원인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환아들을 위해 2,000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소아간호과 주관으로 열린 ‘어린이날 맞이 대잔치’에 사용되었다. 이번 행사는 환아들이 병원 안에서도 어린이날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김성주 후원인은 2016년부터 매년 해당 행사를 후원해 왔으며, “치료 과정에서도 아이들이 누려야 할 기쁨이 있다”며 “이번 어린이날이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받는 환아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