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소아 희귀질환 환자맞춤형
혁신치료 플랫폼 개발
2025년도 한국형 ARPA-H 프로젝트 연구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소아 희귀질환 맞춤형 혁신치료 플랫폼 개발과 N-of-1 임상시험’을 추진한다. 이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 지원 R&D 사업으로, 4.5년 동안 최대 147억 5천만 원이 지원된다. 병원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ASO(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기술을 활용해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제를 설계·생산한다. 본 연구는 소아 중증 희귀질환 환자를 위한 맞춤형 유전자 치료제 개발 및 임상시험을 통해 새로운 희귀질환 치료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제11회 2025년
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 성료
9월 25일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제11회 2025년 의료사회복지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심포지엄은 다양한 부서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보다 효과적인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기관 내·임상윤리지원· 성인 완화의료·소아청소년 완화의료·단기의료돌봄센터·아동학대 사례관리 등에서의 구체적 활동과 전문성을 제시했으며, ‘다양한 부서에 소속된 사회복지사 간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패널 토의도 진행했다. 심포지엄에는 의사, 간호사, 의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사회복지학과 전공생 등 약 23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2025 임상 데이터톤 개최
의료 AI 응용 확대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한국 임상 데이터톤 2025’를 개최했다. 임상 데이터톤은 의료 분야의 인공지능 응용 활성화를 위해 서울대학교병원 국가전략기술 특화연구소에서 개최하는 데이터 처리 경진대회로 병원 헬스케어AI연구원, 서울대학교 의료빅데이터 연구센터, 의료인공지능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공동 주최했다. ‘에이전틱 AI’를 주제로 스스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자율형 AI의 의료 현장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에이전틱 임상시험 모사: 실제 데이터 기반 증거 생성 자동화 파이프라인 구현 연구’를 수행한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의료 AI Agent 플랫폼
‘SNUH.AI’ 공식 오픈
자체 개발한 의료 AI Agent 플랫폼 ‘SNUH.AI(스누하이)’를 오픈하고 10월 29일 워크숍을 개최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관하는 ‘의료 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의 운영기관으로 참여한 결과다. SNUH.AI는 반복적이고 시간이 소요되는 업무를 자동화해,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 진료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진료의 효율성과 환자 안전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서는 SNUH.AI와 AI Agent의 실제 적용사례, 최신 의료 AI 동향과 향후 발전전략 등이 발표됐다.
국제 컨설팅 결실
라오스 국립대병원 착공
서울대학교병원이 건립과 운영 과정을 자문하고 있는 라오스 국립의과대학(UHS) 병원 착공식이 10월 27일 라오스 비엔티안시에서 개최됐다. 이 병원은 라오스 최초의 국립대병원이자 400병상 규모의 현대식 종합병원으로, 28개 진료과와 특수 클리닉으로 구성되며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 착공식에는 바이캄 카티야 라오스 보건부장관, 정영수 주라오스 대한민국대사, 서울대학교병원 이동연 국제사업실장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은 2021년 컨설팅 사업 계약을 체결한 이후 설계와 운영을 비롯하여 인력양성 등 병원 건립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장기이식 30년 이상
생존 환자 기념행사 개최
장기이식센터가 11월 14일 제일제당홀에서 장기이식 수술 후 30년 이상 건강하게 삶을 이어온 환자를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함께 한 30년, 다시 쓰는 생명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행사는 오랜 기간 안정적인 삶을 유지해온 환자와 보호자를 초청해 노력을 격려하고, 이식 후에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상을 지속할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장기이식 후 30년 이상 건강한 삶을 이어온 환자 1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조사에서는 ▲면역억제제 복용 준수 ▲규칙적인 운동 및 스트레스 관리 ▲일상의 기쁨을 잃지 않는 태도 등이 공통적인 건강 유지 요인으로 나타났다.
최중증 및 고위험 산모·신생아 위한
‘중증 모자의료센터’ 개소
최중증 및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가 보다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모자 통합치료체계를 갖춘 ‘중증 모자의료센터’를 개소했다. 중증 모자의료센터에서는 산과와 소아청소년과 세부분과, 소아 협진과가 참여하는 다학제 진료체계를 구축해 환자 상태에 따라 신속하고 체계적인 진료를 제공한다. 또한전국 권역별 센터 간 협력을 주도하며, 타 병원에서 응급 치료가 어려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수용해 치료하는 최종 전원기관으로서, 모자보건 안전망 강화를 이끄는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국내 최초 진료지원간호사
표준 교육·수련체계 제시
11월 11일 제일제당홀에서 ‘진료지원업무 역량개발 심포지엄’이 열렸다. 진료지원간호사의 실제 업무를 정량적으로 분석해 핵심 ‘위임가능전문직무(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ies, EPA)’ 12개와 단계별 교육·수련체계를 공개하는 자리였다. 이번 연구는 직무분석을 토대로 EPA 기반 단계별 교육·수련체계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제시한 것으로, 의료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교육 편차와 역할 모호성 문제를 해결할 근거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울대학교병원은 2025년 전략연구과제로 ‘진료지원간호사 직무·역량 기반 교육과정 개발 TF’를 추진, 이 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진료협력센터 30주년
환자 연속진료 이끄는 의료협력의 중심
진료협력센터는 11월 25일, 설립 30주년 기념 간담회를 열었다. 중증·희귀·응급 환자가 적정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구축해 온 의뢰·회송 체계의 발전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서였다. 센터는 지난 30년 동안 전국 의료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넓히며, 환자가 치료 단계별로 필요한 의료를 적시에 받을 수 있는 연속진료 체계를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병·의원과의 협력을 강화해 환자가 치료 단계별로 필요한 의료를 제때 받을 수 있는 전달체계를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2025년 전국 소아청소년
온드림 신장캠프’ 성료
소아청소년 콩팥센터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2025년 전국 소아청소년 온드림 신장캠프’를 개최해 만성콩팥병으로 투석을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대한소아신장학회와 함께 주관한 이번 캠프에는 환자 및 보호자 57명과 의사, 간호사, 약사를 포함한 의료진 21명 등 총 90명이 참석했다. 워터페스티벌, 명랑운동회, 부모 간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객실마다 투석백과 기계를 구비하고 정서적 지원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프로그램이 마련돼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어린이병원 개원 40주년
간호학술대회 성료
9월 30일 어린이병원 개원 40주년을 기념해‘Leading Nursing, Changing Lives’를 주제로 간호학술대회가 열렸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서울대학교병원의 아동간호 역사를 돌아보고 최신연구를 공유하며 간호서비스 질 향상 등 미래 발전방향을 살펴보았다. 특히 ▲중증소아환자·가족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한 성과 ▲미국 아동간호 모델을 바탕으로 한 한국 아동간호 성장 로드맵 ▲아동병동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간호인력 배치수준 ▲소아맞춤형 디지털기술 개발과 소아전문 간호교육과정 세분화 등 과제와 비전 등을 다루었다.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
국회의장 공로장 수상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소아청소년과 신충호· 이영아·이윤정 교수, 구민정 교육간호사, 김지영 임상영양사, 오지혜·이엘림 사회복지사)이 11월 9일 국회의사당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식 및 학술제’에서 국회의장 공로장을 받았다. 한국소아당뇨인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소아청소년당뇨병교실은 교육·연구·진료 및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의 건강증진과 권익향상에 크게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울대학교암병원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페어’ 성료
암정보교육센터가 9월 2일 암병원 서성환홀과 교육실에서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건강페어’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강좌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암환자와 가족의 현실적인 고민을 다룬 강의 프로그램과 암예방 OX 퀴즈, 가족 소통 활동, 컬러링·캘리그래피, 체중·마음 관리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환자와 가족, 환우 자원봉사자, 강사와 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제14회 암병원
연수강좌 성료
11월 9일 서성환홀에서 ‘뇌종양과 췌장암’을 주제로 제14회 암병원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일차의료에서의 뇌종양 접근법’, ‘췌장암 바로 알기’를 주제로 세션을 나눠, 관련 의료진들이 강연을 진행해, 중증 암분야의 최신 지견과 협력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학술 교류의 장이 됐다. 온라인을 통해 협력 병의원 의료진 및 관계자 등 약 270명이 참석했다. 서울대학교암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연수강좌를 개최하여 협력 병의원들과의 관계를 공고히 하고, 나아가 환자중심의 유기적인 진료협력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급성기 완화의료병동 개소
10주년 심포지엄 개최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가 9월 26일 급성기 완화의료병동 개소 10주년을 맞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2015년 급성기 완화의료병동을 개소해 극심한 통증이나 호흡곤란, 복합적인 증상 악화를 겪는 말기암환자를 대상으로 고난도 약물조정과 응급처치 등 적극적인 증상완화치료를 제공해왔다. 이번 심포지엄은 지난 10년간 축적된 경험을 토대로 상급종합병원과 지역사회 호스피스·완화의료 기관 간 협력강화모델을 제시하고,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美 LA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운영지원 자문
2026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한국형 건강검진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센터 설립 자문을 전담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지원 자문도 이어서 맡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10월 22일 미국 SL건강검진센터(SL Preventive Medical Center)와 LA 한국형 건강검진센터 운영지원 자문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지난해 4월 SL재단(SL Christian Foundation)과 체결한 설립 자문계약의 후속계약으로, SL재단이 LA에 개원하는 건강검진센터의 ▶개원 준비 ▶센터운영 ▶진료연계 ▶ 직원교육 ▶건강검진프로그램 개발 등에 대한 전방위적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신생아중환자실 확장’
집중치료 전담팀 구축
11월 11일 고위험 미숙아 및 중증 신생아 집중치료를 위한 신생아중환자실(NICU)을 기존 40병상에서 50병상으로 확장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권역모자의료센터이자 경기도 유일의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이다. 이번 확장으로 병원은 이러한 핵심역할을 계속 강화할 뿐만 아니라, 경기도 최대 규모의 신생아중환자실을 운영하게 됐다. 집중치료 전담인력도 강화해 7명의 전담 전문의가 상주하면서 신생아중환자실을 관리할 방침으로, 지속 증가하는 고위험산모 및 신생아 전원 의뢰에 대한 수용력도 보다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전 교직원 참여
소방훈련 실시
6월 1일 협력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휴일 건강검진’을 시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평일 진료로 인해 검진 참여가 어려운 협력 의료인을 배려하고, 긴밀한 의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원활한 연계 진료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검진대상은 서울대학교병원 및 강남센터 협력 병의원 원장과 배우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 개원의 및 배우자 등으로 구성됐으며, 협력 병의원 대상 프로그램 기반의 맞춤형 검진패키지가 제공됐다. 휴일임에도 의료진을 포함한 강남센터 직원들이 검진을 위해 근무하여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의료취약계층 대상
‘모셔오는 건강검진’ 성료
2025년에도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모셔오는 건강검진’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장수군 등 4개 협력기관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의료취약계층 대상자 32명이 강남센터를 방문해 정밀 검진을 받았으며, 모든 대상자가 건강검진부터 결과 상담까지 전 과정을 완료했다. 특히 중증질환이 의심되는 환자들은 재검, 2차 상담, 진료 연계를 통해 신속하게 후속 조치를 받을 수 있었다. ‘모셔오는 건강검진’은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기존의 ‘찾아가는 진료’를 대체하는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로 시작했다.
진단검사의학과
확장 기념식 개최
11월 12일 진단검사의학과 확장 이전 기념식을 열고 새롭게 조성된 검사실을 내부 구성원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확장은 기존에 오염·비오염 동선이 명확하지 않았던 구조를 개선하고, 협소한 공간에서 검체를 처리해야 했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조정연 강남센터 원장은 “많은 제약이 있었지만 영양상담실 공간 재배치를 진행하며 진단검사의학과도 동시에 리모델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시설팀, 행정팀을 비롯해 여러 부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력해준 덕분에 지금과 같은 개선된 공간이 완성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이식형 심장기기 시술
1,000례 돌파
9월 4일 심혈관센터에서 이식형 심장기기 시술 1,000례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는 고난도 시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임상전문성을 의미하며, 공공병원으로서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치료 역량을 입증한 쾌거로 평가된다. 순환기내과 교수진과 병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기념식에서는 이식형 심장기기 시술 1,000례 달성에 대한 축사와 함께 병원의 주요 성과 발표, 향후 진료 비전 공유, 현수막 제막식, 단체 기념촬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건강돌봄네트워크 사업
심포지엄’ 개최
9월 19일 진리관 6층 대강당에서 ‘2025년 서울케어-보라매병원 건강돌봄네트워크 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이 심포지엄은 ‘통합돌봄시대, 건강돌봄네트워크사업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마련됐다.
이를 통해 시립병원과 보건소, 지방자치단체, 민간돌봄기관 등 다양한 현장전문가들이 모여 정책의 과제와 지역사회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각 세션은 ▲통합돌봄 정책의 현재와 과제 ▲시립병원과 지역사회의 협력과 미래 ▲통합돌봄시대, 시립병원과 지역사회의 협력과 역할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2025 보라매병원
공공의료 심포지엄 개최
10월 20일 병원 4동 대강당에서 ‘2025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공공의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관성 그리고 혁신: 공공보건의료와 책임의료기관’을 주제로, 공공보건의료정책의 현주소와 미래방향, 책임 의료기관 운영의 과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1부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에서는 정책추진의 성과와 한계를 짚었으며 2부 ‘책임의료기관 운영의 현실’ 에서는 공공·민간 협력사례 공유가 이뤄졌다. 끝으로 공공보건의료의 비전과 현장 실행 간의 간극을 좁히고 책임의료기관으로서 보라매병원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국립교통재활병원
방문석 교수
국립교통재활병원장 연임
방문석 교수가 국립교통재활병원장으로 연임됐다. 임기는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방문석 병원장은 2019년 서울대학교병원이 국립교통재활병원 운영을 위탁받은 이후 병원장으로 재임하며 외상 재활 중심의 진료체계를 강화해왔다. 그 결과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외상 재활 분야 전문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전국 권역외상센터와의 연계가 확대되면서 전원된 외상 환자 수가 2019년 대비 약 7배 증가하는 등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재활의료기관 지정, 임상시험기관 승인, 재활의학과 수련병원 지정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