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김거석 후원인
서울대학교병원에 ‘1 비트코인’ 전달
김거석 후원인이 11월 11일, 비트코인 1개(약 1억 5천 7백만 원 상당)를 병원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처음으로 접수한 디지털자산 형태의 기부로, 새로운 기부 문화를 여는 계기가 됐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김거석 후원인의 기부금은 약 10억 5천만 원에 달했다. 11월 11일 열린 전달식에서 김거석 후원인은 “환자에게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서울대학교병원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은 “뜻깊은 기부에 감사드린다”라며, “디지털자산 기부 체계를 마련해 교육·연구·진료·공공의료 전 분야에서 투명하고 선진화된 기부 운영이 이뤄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025년 발전후원의 밤’ 개최
11월 20일, ‘2025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오늘을 함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병원과 함께 우리나라 의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후원인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병원의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송정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은 “후원인들의 끊임없는 지지 덕분에 분당서울대병원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미래의료와 헬스산업을 선도하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라며, “후원인 여러분의 소중한 동행이 의학발전을 이끄는 초석인 만큼 앞으로도 분당서울대병원의 희망찬 행보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이싹회
어린이병원학교에 1억 원 전달
이화여대 부속유치원 학부모 봉사회 ‘이싹회’ 가 11월 13일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학교에 1억 원을 전달했다. 1975년 결성된 이싹회는 50년간 국내외 취약계층을 지원해왔으며, 이번 후원금은 지난 9월 개최된 50주년 기념 바자회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주소영 이싹회 회장은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한 소중한 나눔을 진행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고 최은화 어린이병원장은 “건강장애 환아들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이들이 건강하게 회복해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서울대학교병원 함춘후원회
배정철 대표
저소득층 환자 후원금 1억 원 전달
배정철 대표가 9월 16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저소득층 환자 치료비 1억 원을 전달했다. 1999년부터 고객 성금과 매출액 일부를 모아 후원해온 배정철 대표의 기부금은 올해까지 누적 23억 1천 5백만 원에 달했으며, 총 689명의 환자가 치료의 기회를 얻었다. 배정철 대표는 “누군가의 삶을 지킬 수 있다는 사실이 큰 기쁨과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을 사회와 나누며 살아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태 서울대학교병원장은 “배정철 대표님의 소중한 나눔이 헛되지 않도록 환자 치료에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스누비안나눔회
성남상공회의소
1억 1천만 원 전달
성남상공회의소가 10월 30일 제15회 회원사 자선골프대회를 열고, 1억 1천 2백 80만 원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했다. 후원금은 희귀·난치병을 앓는 어린이들의 수술과 치료비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전영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진료부원장은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모아진 성금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배 성남상의 회장은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회원사들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역대 최고액의 성금이 모였다”라며, “이번 성금이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씨앗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