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의학에 대한 헌신,

사회를 향한 의료

질병 앞에서 환자는 평등해야 하며, 치료의 기회는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 국가중앙병원은 바로 이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존재한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러한 사명 아래 국내 최초로 감염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희귀질환 네트워크를 만들며, 혁신 치료의 문턱을 낮춰왔다. 개인의 치료를 넘어 사회 전체의 건강을 책임지고, 인류의 의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여정이었다. 진정한 치유는 환자와 의료진, 병원과 지역사회가 서로 연결될 때 시작되고 그 결과로 의학과 의료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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