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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와 함께 여는

의료의 미래의료의 미래

의료는 더 이상 한 나라 안에 머무르지 않는다. 질병은 국경을 넘어 확산하고, 치료법은 세계 곳곳에서 공유된다. 데이터가 이어지고 연구가 연결될 때, 더 빠른 발견과 더 나은 치료가 가능하다. 협력은 선택이 아니라, 의료의 새로운 조건이다. 서울대학교병원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세계를 향해 문을 열고, 글로벌 의료 협력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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