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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뉴스

나눔의 사랑 실천하는 연건캠퍼스 헌혈실

조회수 : 4395 등록일 : 2009-06-09

나눔의 사랑 실천하는 연건캠퍼스 헌혈실
- 연건캠퍼스 등록헌혈 4주년 기념행사 성료
- 4년 동안 교직원 및 학생 2444명 등록, 1261명 헌혈

행사단체사진 

  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6월 9일 오후 3시 본관 2층 헌혈실에서 제5회 연건캠퍼스 사랑의 등록헌혈 4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서울대병원은 5년 전부터 연건캠퍼스 내 의대, 치대, 치대병원, 간호대, 보건대학원과 함께 혈액이 부족한 경우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교직원 및 학생들을 대상으로 등록헌혈 운동을 실시해왔다. 지원자가 혈액형과 개인 정보를 등록하면 긴급수혈이 필요할 때 적절한 지원자를 찾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했다

  2005년 1179명이 등록하여 257명이 헌혈한 것을 시작으로 2008년까지 총 2444명(학생 1213명, 직원 1231명) 등록하여 총 1261명이 헌혈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성상철 병원장, 오병희 수혈관리위원장, 임정기 의과대학장, 송미순 간호대학장, 정해원 보건대학원장, 박영익 행정처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0분 동안 진행됐다.

  성상철 원장은 “혈액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한 환자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따스한 손길을 뻗어준 연건 캠퍼스 내 교직원 및 학생들의 뜻에 감동을 받았다” “본원은 국가중앙병원으로서 이런 아름다운 문화가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헌혈운동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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