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대신송촌문화재단
발전기금 8억 원 전달
2025년 12월 15일, 대신송촌문화재단이 서울대학교병원과 어린이병원의 발전을 위해 기금 8억 원을 기부했다. 창업주 고 양재봉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설립된 재단은 장학학술 지원과 의료 부문 등 우리 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재단이 서울대학교병원에 후원한 누적 금액은 총 15억 원에 달한다. 후원금은 병원의 교육과 연구 및 진료 역량을 높여 국민의 건강한 삶을 구현하는 병원발전기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이어룡 회장은 나눔을 통해 더 큰 행복을 얻는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사회 환원과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발전후원회
후원 단체 ‘미래사랑’
발전기금 8천만 원 전달
2026년 1월 13일, ‘아이들은 미래다’라는 취지로 창립한 후원 단체 미래사랑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병원발전기금 8천만 원을 전달했다. 2007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첫 후원을 한 미래사랑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1억 4천만 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병원의 연구 환경 개선과 더불어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였다.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국현 미래사랑 회장은 “분당서울대병원은 이제 내 집 같고, 교직원 선생님들은 함께 지내는 가족 같다”라며 “짧지 않은 세월 동안 꾸준히 후원해 왔다는 사실에 회원 모두 큰 보람을 느낀다”라는 소회를 밝혔다. 송정한 병원장은 “미래사랑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많은 환아들이 새로운 삶의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뇌성마비 및 어려운 처지에 있는 어린이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일에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화답했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
뮤지컬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
어린이병원학교에 1천만 원 전달
2026년 2월 13일, 뮤지컬배우 손준호·김소현 부부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을 찾아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소아암이나 백혈병으로 학교에 가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필수 교육을 제공하는 ‘어린이병원학교’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두 사람이 최근 KBS <우리말 겨루기>에서 4년 만에 명예 달인으로 등극하며 받은 우승 상금 전액을 내놓은 것이라 의미가 크다. 손준호·김소현 부부는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의 내일을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린이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발전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취약계층 아동 진료비 1천만 원 기부
2025년 12월 4일,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가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에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진료비 1천만 원을 기부했다. 협회는 2018년부터 지금까지 총 5천만 원을 병원에 맡기며 저소득층 아이들의 의료비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 이번 후원금 역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 환자의 진료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재협 보라매병원장은 “지속적인 후원이 공공의료 실천에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를 전했고 김홍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은 “어려운 환우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