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대학교병원이 국내 최초로 임상정보와 유전체 정보를 하나로 연결한
정밀의료 진료 플랫폼 ‘SNUH POLARIS’를 구축했습니다.
SNUH POLARIS는 병원정보시스템(HIS)과 연동되어, 의료진이 환자의 임상/병리/유전체 데이터를
한눈에 확인하고 맞춤 치료 전략을 세울 수 있습니다. 현재 폐암·위암·유방암 3대 암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며, 향후 대장암을 포함한 전체 암종과 희귀질환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AI 기반 데이터 정제와 대시보드를 통한 유사 환자 검색, 코호트 분석, 실시간 시각화 기능까지!
SNUH POLARIS는 정밀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환자 중심 진료를 한 단계 더 앞당기고 있습니다.

정창욱 정밀의료 지식은행 구축 TFT 위원장(7번째), 채종희 TFT 부위원장(8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