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스크립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불편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 병원뉴스

    home 병원소개 > 병원소식 > 병원뉴스
  • 확대 축소 프린트 즐겨찾기 등록하기
  • 제목 암환자, 다른 부위 암 검진도 잘 챙겨야
    작성자 서울대학교병원 등록일 2017-10-10 조회수 274
    파일                      

    암환자, 다른 부위 암 검진도 잘 챙겨야
    폐암 경험자 위암 검진 수검률 22.7%. 일반인 40%보다 낮아
    이차암으로 이어지는 경우 많아 의료진이 적극적으로 검진 권유해야
     

      한번 암에 걸인 환자는 이차암 발생이 쉬운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일반인들보다 검진을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상민 윤영호 교수팀은 2001년부터 2006년까지 국립암센터, 삼성서울병원과 공동으로 폐암 경험자 829명을 조사한 결과, 위암, 대장암 수검률이 현저히 낮다고 10일 밝혔다.

      암을 겪은 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이차암 발생 위험도가 높다. 특히 폐암환자는 위암과 대장암 위험이 40% 이상 증가한다고 알려졌지만 이전까지 이들을 대상으로 수검률 조사는 없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폐암 경험자의 위암과 대장암 검진 수검률이 각각 22.7%, 25.8%에 불과했다. 의료진이 이차암 검진 안내를 하지 않으면 특히 수검률이 낮아지는데 대상자들 중 40.7%만 이차암 검진에 대한 설명과 권유 받았다고 전했다.

      최근 국가암조기검진사업을 통해 일반인들도 쉽게 위암과 대장암 검사를 받는데 수검률은 각각 40%, 25% 정도로 추정돼 오히려 암 경험 환자들보다 높다.

      윤영호 교수는 “환자들은 본인이 경험한 암에 대한 전이와 재발에 관심을 갖고 정기적 검사를 하기 때문에 다른 이차암 검진은 소홀하다. 조기에 암 발견을 위해 검진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연구진은 이번 연구에서 소득별, 교육수준에 따라 이차암 검진 수검률의 차이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상민 교수는 “국민건강검진 뿐 아니라 이차암 검진에도 적극적인 공공정책이 필요하다” “의료진 역시 환자들에게 적절한 이차암 검진을 지금보다 더 많이 권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비엠씨캔서(BMC Cancer)' 최근호에 게재됐다.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관리부서 홍보팀(☎ 02-2072-2114) 최종업데이트 2017-10-10 오류신고
    현재 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서비스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
    매우만족 만족 보통 불만족 매우불만족 통계
  03080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01(연건동 28) (110-744),    대표전화: 02-2072-2114
  대표자 : 서창석     Copyright 2010 Seoul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All Rights Reserved
  • 보건복지부 2주기 의료기관 인증
  • 브랜드파워 17년 연속 1위
  •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