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은 약속입니다
예약은 약속입니다.
서울대병원 진료예약 환자 100명 중 8명은 진료 당일 오시지 않습니다. 그런 분이 2023년 한 해 15 만 1,379명이나 됩니다.
15만 명이 넘는 환자분들이 더 빨리 진료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고, 기다림 속에서 애태워야 했습니다.
예약부도로 낭비된 시간은 다른 환자뿐만 아니라 결국 나의 치료시점까지 늦추는 일입니다.
예약일 내원이 어려우신 분은 부디 변경 또는 취소해주세요.
전화 한 통, 클릭 한 번이 다른 환자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습니다.